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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건강상식]낙엽의 계절, 탈모의 계절
입력 : 2010. 10.21. 00:00:00
낙엽의 계절이다. 아울러 탈모환자들에겐 탈모의 계절이기도 하다.

여름동안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어 온 두피가 시간이 지나면서 다량으로 빠질 뿐 아니라 이 시기엔 탈모에 영향을 주는 남성호르몬의 분비가 일시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이다. 때문에 정상인들로 평소보다 많은 양의 머리카락이 빠진다.

그렇지만 지나치게 탈모의 양이 많으면 건강상태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나 지루성 피부염 등이 원인일 수 있다.

머리카락을 한 움쿰 잡았을때 5~6개 이상 빠진다면 모발의 건강상태를 체크해야 한다. 과도한 스트레스 때문에 체중이 급격히 변하거나 수면장애 등으로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는 것도 원인일 수 있다는게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여성의 경우 출산후 탈모의 양이 많아질 수 있다. 임신하면 여성호르몬 농도가 변하면서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지 않다가 출산과 함께 에스트로겐 농도가 낮아져 한꺼번에 빠질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다이어트나 식습관 개선은 물론 과도한 업무로 열량소모가 많을 때에도 모발이 건조해지고 탈모가 심해지기에 적절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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