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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씨름은 겨레의 얼이자 민족의 혼이다. 기쁠 때는 흥을 더해주고, 힘겨울 때는 마음을 달래주던 여가문화로 이어져 내려왔다. 고유의 전통종목으로서 서로의 살을 맞대고 온정을 느낄 수 있는 종목이다. 지난해에는 각종 전국대회에 참가해 제주 씨름의 위상을 한껏 높인 해라 할 수 있다. 올해에도 많은 도민들이 씨름을 접할 수 있도록 씨름교실을 운영해 동호인 저변확대에 많은 심혈을 기울이겠다. 전국대회에서도 제주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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