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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윙(swing)이란 볼을 치기 위해'클럽을 휘두르는 동작'을 말한다. 골프를 배우는 사람은 누구나 좋은 스윙을 위해 고민한다. 좋은 스윙은 ① 우승(winning)을 여러 번 할 수 있고, ② 슬럼프(slump)에 빠지지 않으며, ③ 부상(injury)도 없이 ④ 영속성(longevity)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스윙에는 4가지 중요한 요소가 있다. 그것은 ① 리듬(rhythm), ② 템포(tempo), ③ 타이밍(timing), ④ 균형(balance)이다. 이 4요소는 어느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할 수 는 없으나, 서로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한 가지라도 제대로 안 되면 완전한 스윙이라고 할 수 없다. 또한 역학적으로 분석해보면 스윙은 ①상하(vertical), ② 좌우(lateral), ③ 회전(rotary)의 요소들이 있다. 이것을 편의상 부분적으로 나누어 설명을 하면 다음과 같은 순서로 되어 있다. 어드레스(address), 테이크백(take back), 백스윙(back swing), 톱스윙(top swing), 다운스윙(down swing), 임팩트(impact), 팔로스루(follow through), 피니시(finish)로 구분한다. 스윙시 어드레스에서부터 움직이는 순서를 보면, 클럽헤드, 클럽을 쥔 두 손, 왼쪽 어깨, 왼쪽 허리, 왼무릎, 왼발이고, 다운스윙에서는 왼발, 왼무릎, 오른발, 오른무릎. 허리오른쪽 어깨, 클럽을 쥔 두 손, 클럽헤드의 순서로 임팩트가 되어야 하는데, 이 순서가 맞지 않으면 골프에서 가장 중요한 타이밍(timing), 리듬(rhythm), 템포(tempo)가 모두 깨어져 버리게 된다. 이와 같은 일련의 동작은 부드럽고 간결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이 중요하다. 이것을 다시 세분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테이크백 테이크백(take back)은 스윙의 스타트이자 백스윙이 시작되는 첫부분을 말하는 것으로 팔로스루의 대칭이 되는 동작이다. 백스윙 때에는 클럽을 목표선을 따라 공 뒤쪽으로 바닥을 끌 듯이 낮고 길게 클럽의 길이에 따라(약 30~50cm 정도) 밀고 나가다가 자연스럽게 클럽페이스가 오픈되면, 오른 쪽으로 원을 그리며 올라가기 시작한다. 목표선과 평행한 양발끝의 연장선에 왔을 때 클럽샤프트가 지면과 평행을 이루게 되면 클럽의 헤드(head)가 허리 아래(9시 방향)에 이른다. 여기에서 주의할 점은 어드레스때 양팔과 양어깨가 연결하여 만들어 놓은 삼각형꼴을 가능한 한 그대로 유지하고 왼팔을 어깨에서 클럽헤드까지 하나(unit)로 곧게 펴져 있어야 한다. 그래서 테이크 백은 어께에서 클럽헤드까지 동시에 움직이기 때문에 원레버 시스템(one lever system)이라고도 한다. ▶백스윙 백스윙시 왼팔꿈치를 가능한 최대로 펴서 스윙아크(swing arc)크게하여 서서히 양손이 올라가면서 코킹을하는데 이때 코킹은 엄지손가락과 팔이 연결되는 쪽으로 꺽이고 허리높이에서 자연스럽게 꺽여 올라가는데 왼팔과 클럽샤프트가 직각이 될 때까지 왼손과 왼쪽어깨가 지면과 수평이된다. <제주산업정보대 스포츠산업계열 겸임교수·남안골프연습장 대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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