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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에 이어)풀스윙 이내의 거리에서 캐리와 런을 이용해 홀에 접근시키는 기술이며 풀스윙이 아닌 백스윙으로 거리를 조절한다. ★런닝 어프로치★ 이 샷은 그린의 엣지 가까이에 공이 놓여 있을 때 구사 한다는 점과, 공의 비거리와 구르는 거리의 비율에 따라서 헤드 페이스의 로프트 각이 각각 다른 클럽을 선택해서 사용 한다는 점은 칩 샷과 유사한 형태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런닝 어프로치는 문자 그대로 굴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샷이므로, 칩샷처럼 그린에 낙하한 후에 몇 번 바운스 되다가 구르는 것이 아니고 공이 그린에 낙하하면 바운스 없이 바로 굴러간다. 그렇게 될 수 있는 까닭은 다음 두 가지가 있다. ⓐ칩 샷은 로프트 각이 큰웻지 클럽을 사용해서 백 스윙 시에 손목 코킹을 했다가 다운 스윙 시는 코킹을 풀지 않고 공을 눌러 치기 때문에 튕겨져나간 공이 그린에 낙하한 후에는 바운스를 한다. ⓑ런닝 어프로치는 9i 이상 헤드 페이스의 로프트 각이 작은 클럽들을 사용하며, 오버래핑 그립과 반대로 오른손 다섯 손가락으로 클럽을 다잡고 왼손 검지손가락을 오른손 약지와 새끼 손가락 사이에 올려놓는 '리버스 오버 래핑 그립'을 하며, 퍼팅 스트로크를 하듯 디봇을 내지 않고 긁어 치는 형태의 샷을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런닝 어프로치 샷이 피치샷보다 더 정밀한 샷이다. 그러나, 기존 스윙의 런닝 어프로치 샷은 오픈 스탠스로 돌아서서 운동의 바른 탬포로 샷을 하기 때문에 이 역시 불확실성을 내포하고 있다. ①그립 : 이미 앞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오버 래핑 그립과 반대로 오른손 다섯 손가락으로 클럽을 다잡고 왼손 검지손가락을 오른손 약지와 새끼손가락 사이에 올려놓는 리버스 오버 래핑그립을 하며 그립을 1cm만 남기고 짧게 내려 잡는다. ②어드레스 : 스탠스의 폭은 최대로 줄여서 10-12cm로 좁히고, 왼쪽다리에 무게중심을 80%이상 쏠리도록 기울어지게 서며, 그립의 끝이 왼쪽다리의 바지 주름선까지 가도록 클럽 샤프트도 기울여서 헤드 페이스의 로프트 각을 줄여서 공이 뜨지 않고 잘 구르게 한다. ③사용하는 클럽 : 런닝 어프로치샷은 공이 그린 엣지 밖3m이내에 놓여 있을때 만 구사하며 공의 위치에 따라서 각각 다른종류의 클럽들을 사용하는데 위치에 따른 사용클럽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 단, 이때 공의 비거리는 철저히 백스윙의 크기에 비례한다. 9i : 그린엣지 밖3m이내의 거리에 공이 놓여있을 때 사용하며 엣지 안쪽1m지점에 공을 낙하시키면 비거리의 약3배를 굴러간다. 8i : 그린엣지 밖2m이내의 거리에 공이 놓여있을 때 사용하며 엣지 안쪽1m지점에 공을 낙하시키면 비거리의 약4배를 굴러간다. 7i : 그린엣지 밖1.5m이내의 거리에 공이 놓여있을 때 사용하며, 엣지 안쪽1m지점에 공을 낙하시키면 비거리의 약5배를 굴러간다. <변도규·제주산업정보대 스포츠산업계열 겸임교수·남안골프연습장 대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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