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제민신협=제민신협(이사장 신희철·사진)이 5일자로 창립 36주년을 맞는다. 총자산 1770억원, 조합원 1만 3000여명으로 신협중앙회에서 주관하는 종합평가에서 경영평가 대상 및 사업평가 대상을 수상한 도내 최대 서민금융기관이다. 또 창립 36주년 이벤트로 9월 한달간 3년 만기 정기적금을 연 6%로 특판하고 있다. 신희철 이사장은 "합리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조합원 만족을 극대화하고 서민금융의 리더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753-0601. ![]() 박경호 대표는 "서점은 영혼을 치유하는 약국으로서 맑고 향기로운 지역문화를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758-9988. ![]() 현창훈 원장은 "항상 환자들을 가족처럼 생각하면서 편안함과 친근감, 믿음을 주는 의료서비스 제공에 충실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742-7582. ![]() 신제주지점은 기존 기업금융점포와 통합돼 복합점포로 운영되고 있으며 전 직원이 끊임없는 도전과 차별화 전략을 슬로건으로 내세워 열정을 다해 근무하고 있다. 한보규 지점장은 "모든 업무를 고객 위주로 한다는 업무원칙을 견지하면서 앞으로도 최고의 서비스마인드와 고객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실천하는 지점이 되겠다"고 말했다. ☎ 746-2196. ![]() 장일주 대표는 "30여년동안 쌓아온 기술력과 장인정신으로 완벽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762-6670.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