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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병원 신경과와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6일 제주대병원 국제회의실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을 초빙한 가운데 유전성 뇌혈관질환으로 아시아권에서는 제주도와 타이완에서 발생빈도가 높은 카다실(CADASIL=전형적혈관인지장애)과 관련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사진> 카다실은 순수한 혈관인지장애가 어떤 양상을 보이고 무엇의 영향을 받아서 어떻게 변해가는지에 대한 정보를 보여주는 인지장애의 전형적 모델이다. 반복적인 뇌졸중 이외에도 만성 두통과 기억력을 포함한 인지기능의 장애, 우울증과 같은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특별한 치료법이 없는 이 질환에 대해 향후 줄기세포 등을 이용한 새로운 치료법 등과 관련한 활발한 논의가 있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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