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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제점 스윙평면은 많은 플레이어들의 관심거리이다. 우리는 이 문제를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점으로 단순화해서 이야기 할 수 있다. 첫째로 어드레스에서의 척추 각도에 의해 결정되는 어깨의 회전 평면, 그리고 둘째는 몸의 자세와 관련하여 본 백스윙에서의 왼팔 위치이다. 물론 클럽이 스윙 평면을 벗어난 스윙을 하게 되는 데는 여러 가지 다른 원인들도 있다. 예를 들면 클럽을 손으로만 집어 들어 클럽 페이스를 돌려서 오픈 시키는 것은 흔히 범하는 잘못이다. 그러나 내 생각에는 스윙 평면을 따라서 스윙하는 데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 허리를 너무 굽혀서 척추 각도가 너무 커지게 되면 어깨를 급하게 기울일 수 밖에 없게 된다. 그 결과 왼팔은 가슴에서 떨어져 급히 올라갈 수 밖에 없고 백스윙의 너무 업라이트하게 되어서 다운스윙 평면이 너무 가파르게 된다.(깊은 디보트, 너무 뜨는 샷, 풀이나 슬라이스 등은 지나치게 업 라이트한 스윙의 증상이라 볼 수 있다.) 반대로 너무 곧바로 선 자세는, 어깨를 너무 플랫하게 회전시키고, 왼팔 또한 매우 낮게 그리고 가슴에 너무 타이트하게 붙게 된다. 이렇게 플랫한 스윙은 볼을 얇게 인 사이트로부터 가격하게 되고, 그 결과 볼의 뒤를 치거나 토핑 혹은 얇은 샷을 내게 되어 전반적으로 볼에 힘을 싣지 못한다. ★ 해결책 어드레스에서 취하는 척추각도 즉, 힙에서부터 굽히는 각도가 스윙의 전반적인 모양새와 스윙 평면을 결정하는 근본 요소이다. 이 척추 각도는 그 주위로 어깨가 90도로 회전해야 하는 자연적인 축을 형성한다(키가 큰 플레이어는 자연적으로 어느 정도 업라이트한 평면으로 스윙하게 되고 키가 작은 플레이어는 어느 정도 플랫한 평면으로 스윙하게 된다). 따라서 스윙을 점검하기 전에 자세를 먼저 점검해 봐야 한다. 어깨 턴과 팔의 스윙은 어느 정도 관련되어 있다. 그러나 이상적인 스윙의 경우 왼팔은 어깨의 스윙 평면보다 약간 더 높은 평면을 따라서 스윙하게 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함으로써 두 팔이 보다 자유롭게 다운스윙으로 볼을 가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음의 테스트를 해보라. 톱까지 스윙해서 일 초간 그 자세를 유지한다. 그리고는 그립을 천천히 풀어서 샤프트를 떨어뜨려 본다. 만약 클럽이 오른쪽 어깨 부근에 떨어지면 당신의 스윙은 제평면에 있다. 그러나 만약 클럽이 머리나 목에 떨어지면 스윙이 너무 업라이트하다. 반면에 클럽이 몸의 어디에도 아닌 뒤로 떨어진다면 스윙이 너무 플랫하다. 어느 경우건 다음의 연습은 본인의 스윙 동작을 향상시킬 것이다. 클럽 하나를 왼팔로만 잡고 오른손으로 왼팔의 손목을 잡은 채로 백스윙을 하라. 왼팔의 상단부분은 어깨를 회전시키는 동안 가슴에 닿아 있도록 한다. 그러면 클럽이 스윙의 톱에서 오른쪽 어깨 바로 위에 있게 되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때 클럽은 제평면에 있다(스윙 평면을 점검하기 위해서 거울을 사용하면 좋다). <변도규·제주산업정보대 스포츠산업계열 겸임교수·남안골프연습장 대표>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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