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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메디컬 노트]봄철에 찾아오는 불청객 '황사'
입력 : 2012. 03.02. 00:00:00
해마다 봄철이면 나타나는 불청객 황사는 중국과 몽골의 사막지대가 주원지로 작은모래나 황토 또는 먼지가 하늘에 떠다니다가 상층 바람을 타고 우리나라까지 날아 온다.

황사에는 마그네슘, 규소, 알루미늄, 철, 칼륨, 칼슘 같은 산화물이 포함돼 있어 호흡기 질환, 눈 질환, 알레르기 등 각종 질환을 유발하기 쉬우며, 특히 노인과 영아의 호흡기 질환에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황사가 시작되면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외출시에는 긴소매 옷과 마스크, 보호용 안경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 외출 후에는 손과 발을 깨끗이 씻어 청결을 유지해야 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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