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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메디컬노트]내 몸의 정수기 '신장'
입력 : 2012. 03.16. 00:00:00
횡격막 아래에 등쪽으로 좌우 1개씩 위치한 신장은 노폐물과 불필요하게 많은 수분, 그리고 무기염류를 오줌으로 만들어 내보냄으로써 혈액내의 이온 농도와 pH, 그리고 혈압을 조절하며, 비타민 D를 활성화시켜 소장에서 칼슘이 흡수되도록 도와주고 여러가지 호르몬의 합성에도 관여한다.

신장기능이 정상적이지 않을 때는 피로감, 무력증, 현기증, 체중변화, 구역질, 구토 같은 증상을 동반하기도 하지만 특이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특별히 불편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이나 소변검사를 실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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