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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메디컬 노트]"아이들 개학, 예방접종부터 챙기자"
입력 : 2012. 08.17. 00:00:00
질병관리본부는 16일 개학을 맞아 유치원생 및 초등학생들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시기별로 필요한 예방접종을 해줄 것을 학부모에게 당부했다. 만 4~6세 유아는 젖먹이 때 맞은 '기초접종'으로 형성된 면역력이 약해지는 시기이므로 홍역·유행성이하선염·풍진 백신(MMR) 2차,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DTaP) 5차, 소아마비 백신(폴리오) 4차, 일본뇌염 백신 3차(생백신) 또는 4차(사백신)를 추가접종을 해야 하는 시기다.

예비 초등학생의 경우 정부의 '예방접종 확인사업'에 따라 입학 전 이들 백신 4종의 접종 여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치게 돼 있어 대부분 접종을 마쳤지만 일부 아동이 아직 미접종 상태라고 질병관리본부는 설명했다. 또 만 11~12세에 해당하는 초등학교 5~6학년생은 파상풍·디프테리아 백신(Td) 또는 파상풍·디프테리아·백일해 백신(Tdap) 6차와, 일본뇌염 백신 5차 접종을 실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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