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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안구 건강을 위협하는 대표적 안질환인 '결막염'은 눈꼽, 충혈, 눈물, 이물감 등 여러가지 증상을 동반하며 심각한 경우에는 각막혼탁을 유발해 시력손실을 가져오기도 한다. 결막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청결이 가장 중요하다. 손을 자주 씻고, 손으로 눈을 비비는 것을 가급적 삼가야 하며, 주위에 결막염 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물건을 따로 사용하는 등의 개인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피하며, 몸을 피곤하게 하는 수준의 물놀이나 음주는 면역기능을 저하할 수 있어 피하는 것이 좋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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