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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11일 제주를 찾아 문재인 대선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서귀포시 대정읍 대정오일시장을 방문해 "새누리당 정권은 대선 공약을 이행하지 않았고 제주에 대한 특별한 지원도 없었다"며 "제주의 미래를 위해 새누리당에 다시 정권을 맡겨선 안 된다"고 말했다. 그는 "독재자의 딸로 자란 박근혜 후보와 새누리당은 제주4·3의 아픈 역사를 치유할 수 없다"면서 "문 후보만이 제주의 아픔을 이해하고 제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서귀포 매일올레시장을 방문, 상인들을 만난 뒤 저녁에는 제주시청 앞에서 문 후보 지지 유세에 나선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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