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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지사는 민족의 명절 설을 맞아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올해 민생을 돌보는 도지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표명. 우 지사는 "제주는 예로부터 이웃을 '삼촌'이라 부르며 서로 챙기며 생활해온 제주공동체의 전통은 제주를 만드는 큰 원동력"이라며 "올해도 도내 곳곳에 정이 넘치도록 민생을 돌보는 일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강조. 우 지사는 마지막으로 계사년 새해 번영과 풍요가 도민 모두에게 가득 넘치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첨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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