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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전 1시 43분께 제주시 연동의 한 식당에서 불이 났다. 불은 소방차가 출동, 10여 분만에 진화했으나 주방 33㎡와 냉장고, 에어컨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23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불이 날 당시 건물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난로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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