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우근민 제주지사가 지난 1월 확대간부회의에 이어 또다시 읍·면지역 건축물 높이를 완화하겠다고 밝혀 주목. 우 지사는 지난 15일 성산읍지역 월동무 유통처리현장을 찾아 "제주월동무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하는 성산읍지역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면서 "재배신고제 시행을 통해 최소가격이 보장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표명. 우 지사는 이어 "농민들 정주여건을 위해 농산물 보관창고 건폐율을 40%로 완화하고 읍면지역 건축고도를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첨언.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