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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지사가 14일부터 4일간 재생작업 등을 통해 새롭게 태어난 일본 나오시마섬 등을 잇따라 방문할 예정이어서 눈길. 우 지사는 사회공헌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는 H기업과 함께 예술섬 나오시마와 데시마섬, 오카야만현 이누지마 등을 찾아 그동안의 변천과정 등을 집중적으로 벤치마킹할 예정. 제주자치도 관계자는 "H기업이 가파도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어 나오시마 등이 기업과 연계해 재생사업을 추진해 새로운 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는지를 점검하는 차원"이라고 설명.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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