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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브리핑
클린하우스 연쇄방화 50대男 덜미
입력 : 2013. 03.23. 21:19:00
서귀포경찰서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함 등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재활용 수집상인 오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씨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클린하우스 분리 수거함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오씨는 고철 분리수거함에 종이류와 고철류가 혼합돼 있어 고철류만 쉽게 골라내기 위해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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