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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경찰서는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지역 클린하우스 분리수거함 등에 잇따라 불을 지른 혐의(방화)로 재활용 수집상인 오모(52)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오씨는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총 9차례에 걸쳐 클린하우스 분리 수거함 등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오씨는 고철 분리수거함에 종이류와 고철류가 혼합돼 있어 고철류만 쉽게 골라내기 위해 불을 붙인 것으로 드러났다.[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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