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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의 한심한 홍보자세 눈총
소 귀에 경읽기?
기자 명
입력 : 2013. 03.26. 00:00:00
○…박희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의회 구현을 위해 각 부서와 전문위원실에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하고 있으나 모르쇠로 일관.

박 의장은 그동안 의정을 홍보하는 보도자료를 기자실에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실무자들이 직접 가서 기자들에게 브리핑하라고 여러차례 주문을 했으나 대부분 부서에선 이같은 주문을 묵살.

한 직원은 "제주도청은 지사가 지시를 하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는데 여기는 그런 모습이 전혀 없다"며 "의장 문제인지, 직원들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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