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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 정착하는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TF팀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 어떤 결과를 내놓을지 주목. 제주도는 총괄기획과 정착정보서비스 생활안정 등으로 10개분야 52명으로 TF팀을 지난 19일 구성하고 26일 첫 회의를 개최해 5월 말까지는 종합대책을 마련할 방침. 유종성 자치행정과장은 "손톱 밑의 가시를 뽑는 것처럼 정착주민이 불편해 하는 것을 한번 시원하게 해결해보자는 생각에 TF팀을 구성한 만큼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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