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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를 먹은 관광객들이 잇따라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조사에 나섰다. 제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서울에서 여행온 일행 10명 가운데 7명이 오늘(12일) 오전 설사와 복통을 호소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들은 어제(11일) 저녁 제주시의 한 횟집에서 저녁을 먹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북 구미에서 온 관광객 7명도 회를 먹은 뒤 식중독 증세를 보여 오늘(12일) 오전 치료를 받았다. 보건소는 가검물을 채취해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노컷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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