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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지사가 4월들어 '주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현장행정 횟수를 크게 늘려 그 배경을 놓고 설왕설래. 우 지사는 지난 1일 건입·일도1동지역을 찾은 후 4일에는 노형지역을 잇따라 방문했고 지난주에는 대정·안덕과 서귀포지역을 찾아가는 등 1주일에 3일을 현장방문에 할애. 제주도 관계자는 "올해 민생시책기획추진단을 출범시키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현장행보로 제기된 주민의견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면서 확대해석을 경계.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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