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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브리핑
30대 주부 일주일째 소식 끊겨
입력 : 2013. 04.29. 12:19:52
제주에서 30대 주부가 일주일째 소식이 끊겨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

 29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서귀포시 서홍동에 사는 고모(33·여)씨가 지난 22일 오전 6시께 마티즈 승용차를 몰고 집을 나간 뒤 귀가하지 않자 가족이 당일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조사 결과 고씨는 집을 나가고 나서 어머니에게 전화해 "엄마 미안해"라는 말을 한 뒤 연락이 끊겼다.

 경찰은 고씨가 마지막 전화를 건 서귀포시 서귀동 시가지를 중심으로 행적을 추적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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