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기술·방재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방기성 제주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제주특별법에 담긴 각종 규제완화제도를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혀 눈길. 방 부지사는 30일 오찬간담회에서 경기 제2행정부지사 시절을 추억하면서 "경기 북부지역은 규제때문에 대학이나 기업 유치는 꿈도 꾸지 못한다"면서 "제주특별법의 규제완화는 혁신적"이라고 설명. 방 부지사는 이어 "최근 중국자본 유치에 대한 부정적 여론이 있는 것을 알고 있다"면서도 "하지만 호기를 놓쳐서도 안된다"고 강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