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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검 불량식품 합동단속반 가동
입력 : 2013. 05.17. 07:12:30
제주지검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불량식품사범 근절을 위해 '제주지역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반'을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부정·불량식품 합동단속반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제주지원,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제주세관 등 총 8개 기관 관계자 20명으로 구성, 오는 6월 30일까지 단속을 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불량식품 제조·가공·유통·수입행위, 원산지 허위표시, 불법도축 유통행위, 무허가·무등록 식품 제조·가공·유통행위, 홈쇼핑·인터넷을 통한 불량식품 유통행위 등이다.

제주지검은 기업형·대규모 부정식품 유통사범 또는 악의적·상습적·지능적 부정식품 유통사범에 대해서는 원칙적으로 구속 수사하는 등 엄중하게 처벌할 방침이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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