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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근민 제주지사가 일부에서 보내는 의혹의 눈길에도 아랑곳 않고 6월 시작과 함께 현장방문 활동을 다시 재개. 우 지사는 4일 제주시 이호동지역을 찾은데 이어 5일에는 6·25참전 유공자와 제주시 아라동지역 사회복지법인과 경로당 양조간장 제조현장 등을 찾아 주민 의견을 수렴. 우 지사는 이날 제주시 건입동에서 어렵게 살고 있는 김창동(84)씨 가정을 찾아 고마움을 전달하며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 유공자들의 값진 희생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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