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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문화의 달 선플공모전에서 박정민(신성여중1·수기부문), 홍주연(금악초4·표어부문)이 최우수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사)'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제주지부'와 '참사랑실천학부모회(회장 김경애)' 주관으로 열린 바람직한 인터넷문화 정착을 위한 '선플 공모전'에서는 수기 86편, 표어 415편 등 501편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결과 수기부문 최우수상은 박정민 양의 '오빠가 보내온 선플의 의미'가 선정됐고, 금상은 박소영(새서귀초 5) 의'엔터키를 치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해요'가 결정됐다. 표어부문 최우수상은 홍주연 양의 '시작해요, 선플달기. 함께해요, 사랑잇기'가 결정됐고, 금상은 박수진(성산초 3) '나쁜 댓글 그만 그만, 좋은 댓글 계속 계속', 은상은 양지형(외도초 1)·김민주(흥산초 6) 등이 수상자로 결정됐다. 입상자는 오는 15일 제주대학교에서 열리는 '2013, 제주IT·정보문화 페스티벌' 행사에서 시상하며 입상자 명단은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http://www.jeju.go.kr, 열린행정-도정소식-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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