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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제주도의회에 장기 보류중인 한국공항(주)의 지하수 증산 문제에 대해 '증산 불가'를 당론으로 채택. 민주당 제주도당은 10일 제2차 상무위원회 회의를 열고 한국공항(주)의 지하수 증산 문제와 관련 '증산 불가'를 공식 입장으로 결정했다고 발표. 민주당 관계자는 "제주의 지하수는 특별법의 규정대로 공수보전체계가 지켜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으고 2011년 5월 민주당 도의원단이 결정한 '증산 불허' 당론이 변경되지 않았다는 점을 만장일치로 재차 확인했다"고 설명.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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