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건사고 브리핑
[주말날씨]"제주 첫 미술품 경매 가볼까"
입력 : 2013. 06.21. 12:46:01
[제주한라일보] 6월 넷째 주말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겠으며 일요일 밤부터는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비가 내리겠다.

◇ 구름 많다가 일요일 밤부터 장맛비

토요일인 22일 제주지역은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0∼21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로 예상된다.

일요일인 23일에는 오후까지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다가 밤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5㎜ 안팎의 비가 내리겠다. 곳에 따라서는 많은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9∼20도, 낮 최고기온은 25∼2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전 해상에서 1∼3m로 다소 높게 일다가 일요일에는 1∼2m로 일겠다. 해상에는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항해하거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해야겠다.

◇ 미술품 경매·경마장 나들이…어디가 좋을까

흐린 날씨가 예상되는 이번 주말 제주에서는 처음으로 구색을 제대로 갖춰 열리는 미술품 경매행사에 가보는 건 어떨까. 제주에는 그동안 미술품 경매가 열린 적이 없었다.

토요일인 22일 오후 5시 제주시 이도1동 복합문화공간 아트스페이스씨에서는 제주문화서포터즈가 마련한 미술품 경매 행사가 펼쳐진다.

경매진행 베테랑인 박혜경 에이트 인스티튜트 대표의 진행으로 강요배, 고영훈 등 제주 출신 작가를 비롯해 조병현, 송영방 등 도외 작가의 작품, 박수근, 이중섭, 장욱진, 김환기 등 근현대 미술 거장들의 판화 작품까지 40여점이 경매에 오른다.

추정가 10만원대의 비교적 저렴한 작품부터 최고가가 2천만원을 웃도는 고가의 작품까지 다양한 가격대의 작품 40여점이 선을 보인다.

이번 토요일 여성 고객을 위한 행사가 열리는 제주경마공원을 찾아가보는 것도 좋겠다.

KRA한국마사회 제주지역본부는 경마공원 꿈의광장과 원형마장 인근에서 당일 제주경마공원을 방문하는 여성 고객을 위해 '우먼스데이 말! 말! 말!' 행사를 한다.

행사에서는 공연, 레크리에이션 행사, 말 등 올라타기, 장애물 시범공연 등 재미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음료와 다과가 무료로 제공된다.

여성 고객에게는 특별히 선착순 500명까지 초콜릿을 제공하며 선크림과 말 인형 등 경품을 준다.

서귀포 중문해수욕장에서는 이번 주말 국내 프로, 아마추어, 동호회 선수 등 500여명이 참가하는 '2013 제주 중문비치 국제서핑대회'가 열린다.

대회 마지막 날인 23일 오전에는 관광객을 위한 무료 서핑체험교실이 마련된다.[연합뉴스]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