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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 링크사업단 제라한서포터즈 회원들이 (주)제주사랑농수산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주대 링크사업단 제공 제주서 처음으로 송이 활용 열린 마음과 의지 갖춘 인재 찾아 토산품 판매를 시작으로 여러 우여곡절을 겪고 현재 제주 최초로 화산석 송이, 화장품 원료 등을 개발하는 곳이 바로 '(주)제주사랑농수산'이다.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에 위치한 '제주사랑농수산'은 화산석 송이를 이용한 화장품 원료 및 화장품개발을 할뿐만 아니라 국화차, 한라봉차, 민들레, 선인장(백년초) 분말 등 제주 천연재료를 이용한 마시는 차의 액상원액을 생산하고 화장품 원료를 생산하는 회사이다. 특히, 국화차와 민들레는 친환경농법으로 직접 영농까지 겸하는 10만평의 직영 농장과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2개의 연구소 및 부설연구소를 가지고 있다. 또한, 장애인표준사업장(2011), 고용우수기업(2011), 장애인 우수고용업체(2012) 등 정부인증도 받았다. '제주사랑농수산'은 중국시장 진출, 자체 브랜드 로드숍 신축, 농협 전국 매장 납품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에코 푸드, 에코 코스메틱, 유기농 분야로 진출하는 것이 최대 목표다. 자연으로부터 원료를 빌려쓰는 만큼 수익의 1.5%를 나무 심는 비용으로 지출하는 등 자연보존에도 힘쓰고 있다. 양경월 대표이사는 "자기가 하려고 하는 어떠한 것에 미쳐야 한다. 그것에 미치지 않으면 노력하지도 않고 열정적으로 임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최선의 결과를 도출시킬 수 없다"고 말했다. 또 "현 시대는 급변하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현 흐름을 빨리 파악하고 보다 먼 미래를 생각할 수 있는 준비된 자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주사랑농수산'은 올 하반기 이공계를 전공한 직원 1명(남자)을 채용할 예정이다. 양 대표이사는 "의지가 있고 열린 마음을 가져 자기가 부딪힌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장애인 직원들과 더불어 생활 할 수 있는 배려와 협력심을 가진 인재라면 환영한다"고 말했다. <김재훈 제주대 관광개발학과·김진희 산업응용경제학과·이은진 독일학과>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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