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대비 판매실적 부진으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오사카 전시판매장이 판매기능을 없앤 '오사카 전시관'으로 이름을 바꾸는 등 전략을 수정한 가운데 운영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가 열릴 예정이어서 관심. 제주자치도는 "16일 오사카 판매장 오픈 이후 운영성과와 문제점을 도출하고 전시관으로서의 역할을 위한 활성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 도 관계자는 "수출관련 전문가 등으로부터 문제점과 개선해야 할 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전시관이 힘껏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이라고 언급.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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