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연합으로 제주도의회 제6선거구(삼도1·2·오라동)에 출마하는 김계환 예비후보는 26일 비날씨에도 새벽 5시40분부터 애향운동장 주변과 지역구를 돌면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유권자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 현안과 대안들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며 "클린사회, 클린의회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본인이 먼저 올바른 정책대결을 통한 클린선거에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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