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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도의원 · 교육의원
안창준, 보육시설 포화 및 연장보육필요
입력 : 2014. 03.04. 15:02:05
제주특별자치도의원 14선거구에 출마하는 안창준 예비후보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 증설과 맞춤형 영유아 보육센터 설립을 주장했다

안 후보는 이날 " 외도·이호·도두동 지역의 보육시설 현황을 보면 외도지역은 39개소에 정원 2,095명, 이호지역은 4개소에 정원 368명, 그리고 도두지역은 6개소에 정원 353명, 총 49개소에 정원 2,816명을 수용할 수 있다"며 " 그러나 대부분의 보육시설에서는 오후 4~5시쯤 영유아를 가정으로 귀가시키고 있는 상황인데, 대부분의 맞벌이 부부 경우에는 귀가하는 아이들을 돌봐 줄 수 없는 경우가 태반"이라고 밝혔다

안 후보는 이어 "그나마 외도?이호?도두동 지역에 시간연장형 보육시설은 외도지역이 14개소, 이호지역이 2개소, 도두지역이 3개소 총 19개소로 외도?이호?도두동 지역 보육시설의 39%정도에 해당하며, 이들 시설에서는 주로 맞벌이 부부가 퇴근하는 6시 이후까지 시간을 연장하여 영유아를 돌봐줄 수 있는 시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속적인 여성의 사회활동과 보육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외도·이호·도두동 지역에 맞벌이 부부를 위한 시간 연장형 어린이집이 증설돼야 하고 지역주민들의 욕구충족을 위하여 맞는 맞춤형 영유아 보육센터가 설립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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