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두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학교 안전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윤 예비후보는 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민생탐방서 가장 많은 요구는 안전한 학교 만들기였다"며"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