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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도의원 · 교육의원
김천수 "심부름꾼 역할 최선"
최태경 기자 hcpark@ssc.co.kr
입력 : 2014. 03.14. 00:00:00
제주도의원 선거 제23선거구(서홍·대륜동)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천수 예비후보는 13일 "다양한 사회활동 경험을 토대로 앞으로는 제도권 내에서 지역의 심부름꾼 역할을 열심히 수행하고자 선거에 출마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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