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읍면지역 학교의 혁신학교 지정·운영을 공약했다. 이 예비후보는 "'i-좋은학교'(제주형 자율학교)가 8년째 추진되고 있지만 프로그램 대부분이 비슷해 학부모들이 체감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소규모학교 활성화라는 목적 달성에 한계가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이 기사는 한라일보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ihalla.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문의 메일 : webmaster@ihall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