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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규 "녹색건축물 조성사업 지원 조례 제정해야"
입력 : 2014. 03.14. 22:26:57
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12선거구(노형 갑)에 출마하는 새누리당 김채규 예비후보는 "제주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의 세계적인 관광도시이지만 건물 옥상 대부분이 활용되지 않고 버려지고 있다"며 "녹색건축물 조성사업 지원 조례를 제정해야 한다"고 14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옥상녹화사업은 부족한 녹지공간을 대체할 수 있고 대기오염 개선, 도시열섬 현상 완화, 도시 소음 저감 등의 효과가 있다"며 "도시녹화의 계획 및 권장·지원조례를 제정하고 제주도가 신축하는 공공건축물과 도로 등부터 점차적으로 녹화시범사업을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에 따른 방안으로 건물 옥상 등을 녹화 홍보관으로 활용하고 민간 건축물의 옥상녹화 지원계획을 수립할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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