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원선거 제11선거구(연동 을)에 출마하는 새정치연합 강철남 예비후보는 제주시 노형동에 추진되는 드림타워 조성 사업에 대해 "반드시 재검토돼야 한다"고 18일 주장했다. 또 "드림타워 건축허가는 도민 간의 소통을 통해 재검토돼야 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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