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3선거구(일도2동 을)에서 출마하는 새정치민주연합 김희현 예비후보는 19일 "일도2동 내 전신주 지중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일도2동 을 지역은 전신주가 도시미관을 해치고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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