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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교육감
강경찬 "4·3영령 묵념 함께"
현영종 기자 yjhyeon@ihalla.com
입력 : 2014. 04.03. 00:00:00
강경찬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통해 "국민의례 할 때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과 함께 4·3영령에 대한 묵념도 같이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자치도·제주자치도교육청은 실시치 않고 있다"며 "4·3이 국가추념일로 정해진 만큼 이제부터라도 4·3영령에 대한 묵념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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