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문 예비후보는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에너지 절약이 필요하지만 학교를 '찜통교실' '냉동교실'로 만들어서는 안된다"며 "무엇보다 학생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가장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동안 학교에서 냉방기나 온풍기를 사용할 때 정부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설정 온도를 제한해 왔다"고 지적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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