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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진보당 고승완 예비후보는 8일 "제주도정은 공무원 사기사건의 당자자"라며 "제주도가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고 예비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고 "현재까지 밝혀진 피해금액만 16억원을 웃돌고 있으며 피해 사례가 더해지고 있어 심각한 상황"이라며 "최종 책임은 공무원 개인이 아니라 기관에 있는만큼 제주도정이 책임지고 피해보상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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