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의회 도의원 제5선거구(제주시 이도2ㆍ도남동)에 출마한 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예비후보는 12일 제주시 도남오거리 북쪽 선거사무소(한라표고 1층)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1500여명이 참석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자치동 실현, 지역상권 활성화, 재건축사업,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작은 도서관 유치, 주차난 해소, 독짓골 주변지역 어르신을 위한 경로당 건립의 6대 숙원사업, 밝고 건강한 6대 건강 프로젝트(학교, 시장, 아동, 가정, 직장, 마을 만들기)의 6대 비전사업, 시민복지타운 활성화 사업의 1대 창조사업을 뜻하는 '6+6+1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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