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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교육감
고창근 "SNS 지지유도 무관"
오은지 기자
입력 : 2014. 05.20. 00:00:00
고창근 후보는 최근 윤두호 예비후보와의 교육감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과정에서 발생한 공무원 개입·선거법 위반 의혹과 19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저의 의도와는 무관한 일"이라며 "단일화의 정신을 훼손시켜 송구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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