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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도지사
신구범 "해상풍력 제주개발공사가 전담"
입력 : 2014. 05.20. 00:00:00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도지사 후보는 19일 제주자치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개발공사가 해상풍력발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정치민주연합 신구범 후보는 19일 "현재 MOU를 체결한 350Mw를 포함해 앞으로 모든 해상풍력발전사업에 대해 민간투자를 불허하고 지방공기업인 제주개발공사가 직접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이날 도의회 도민의 방에서 정책공약발표 기자회견을 갖고 "제주의 바람은 중동의 유전이나 다름이 없기 때문에 풍력발전은 도민기업이 해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신 후보는 또 "제주개발공사의 기업가치를 재평가해 자본금의 49%에 해당하는 주식을 50%할인가격으로 도민들에게 매각해 이익을 배당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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