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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가 시즌 4승째를 잡는 데 실패했다. 다저스는 신시내티 레즈에 2-3으로 져 연승 행진을 3경기로 마감했다. 커쇼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스스타디움에서 열린 신시내티 레즈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3점을 내주며 패전투수가 됐다. 커쇼는 삼진 9개를 잡았으나 홈런 1개를 포함한 안타 7개를 맞았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49에서 3.57로 올랐고, 성적은 3승2패로 기록됐다. 커쇼는 1회초부터 홈런을 맞았다. 신시내티 2번타자 토드 프레이저에게 좌전 2루타를 맞은 직후 브랜든 필립스에게 비거리 128m 좌월 홈런을 허용해 2점을 내줬다. 6회초에는 1사 1, 3루에서 폭투를 저지르는 바람에 신시내티에 1점을 더 빼앗겼다.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의 발 빠른 이동과 야시엘 푸이그의 홈런으로 2점을 따라붙었다. 터너는 5회말 2루타를 치고 나서 후속타자 드루 부테라가 땅볼을 치자 3루로 이동했고, 커쇼가 타석에 섰을 때 신시내티 포수 데빈 메소라코가 공을 놓친 틈을 타 홈까지 밟았다. 야시엘 푸이그는 6회말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비거리 126m 홈런을 날렸다. 커쇼는 7회까지 던지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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