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29일 6·4지방선거 제주도교육감후보 희망캠프를 발족하고 최종 확정된 참여인사 325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희망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이영부 전 중등교장·김병우 (주)성림산업 회장·양정보 전 제주시의회 의원 등이 맡았으며, 고문으로 양용해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 전국유족회 명예회장, 강경호 붇다클럽 총회장, 양대성·양우철 전 제주도의회 의장, 진성택 전 제주도 환경건설국장, 홍석빈 전 제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여했다. 또 공동선대본부장에는 김명석 전 한국뷰티고등학교장, 장상보 전 애월초등학교장, 고영호 전 중앙여자중학교장 등이, 청년위원장에는 김철환 전 제주지구J.C 상임부회장, 여성위원장에는 박순자 전 덕성여대 교양학부 교수, 사무장에는 김충언 전 한국청소년 제주도 연맹 사무처장, 상황실장은 김용식 제주넷 이사가 맡았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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