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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균열 논란으로 안전성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른 미국 시카고 초고층 빌딩 '윌리스타워'의 103층 돌출형 유리전망대 '레지'에서 29일(현지시간) 한 관광객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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