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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일에 격추돼 탑승자 전원이 사망한 17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동부 그라보보의 말레이시아항공 보잉777 여객기 추락현장 옆 길을 한 여성이 아들 손을 잡고 지나고 있다. 이곳은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교전 중인 친러시아 분리주의 반군 장악 지역으로 양측은 이번 격추가 상대방의 소행으로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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