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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C서울과의 평가전을 마친 레버쿠젠 손흥민이 출국을 위해 지난 1일 오후 영종도 인천공항에 도착, 출국장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분데스리가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22·레버쿠젠)이 시즌 1호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독일 프루흐베크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2014-2015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1라운드(64강)에서 후반 17분 율리안 브란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았다. 이어 손흥민은 팀이 5-0으로 멀찌감치 앞선 후반 37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페널티박스 안에서 논스톱 발리 슈팅으로 밀어넣어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 팀의 승리를 자축하는 손흥민의 이날 마지막 쐐기골로 레버쿠젠은 알레마니아 발달게스하임(6부리그)에 6-0으로 크게 승리했다. 2014-2015 분데스리가 개막전을 앞둔 레버쿠젠은 이날 승리로 32강전에 가볍게 진출했다. 이와 함께 마인츠의 구자철도 이날 헴니처(3부리그)를 상대로 시즌 2호골을 뽑아냈지마 팀은 승부차기에서 져 탈락했다. 구자철은 2-2로 팽팽하게 승부를 겨루던 후반 28분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균형을 무너뜨렸다. 그러나 동점골을 허용한 마인츠는 승부차기 끝에 4-5로 패배를 맛보면서 탈락해야 했다. 손흥민 시즌 1호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병역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손흥민에게 레버쿠젠 구단에서 AG 출전에 더 적극적으로 나와야 하는거 아닌가?", "손흥민이바로 오늘 새벽에 골넣음. 저게 그냥 막뚫렸다고", "손흥민 시즌 1호골 발리 슈팅 장난 아니게 멋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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