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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미사'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이 입장하자 각국에서 온 주교들이 휴대전화로 촬영하고 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 © 한라일보 (http://www.ihalla.com) 무단전재 및 수집·재배포 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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